그의 음악은... 실제 초기의 솔로 앨범 보다는... 나중에 내놓은 다시 부르기 1, 2의 목소리와 연주가 훨씬 진하게 느껴진다...

나는 모른다. 왜 다시 부르기 앨범들에 이 곡이 포함되지 않았는지...

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... 시간이 흘러도 내가... 찾을 수 있을까?

하지만... 그가 떠난 뒤 발매된 5번째 앨범으로 칭하는 Classic 이란 앨범에 이 곡이 포함되어 있다.
앨범 표지는 내가 보기엔 참 촌스럽지만, 담긴 음악의 향내는 그윽하다..., 이 앨범에 실린 버전은 1집의 다소 가공된... 그가 그 앨범에서 진정으로 그 편곡을 선호했는지 어땠는지는 이젠 알수가 없지만... 최소한 내겐 다시 부르기 에 실린 곡들과 같은 느낌이다.


 제발 거기서... 내가 그대를 찾을때 까지... 기다려줘... 늘 그렇게... 거기서...


그저 동물원의 한명으로... 그래 다들 그렇게 그룹을 떠나는 구나... 목소리가 참 좋네... 이런 시시콜콜했던 그가, 내가... 어느 순간에... 그의 진가를 발견했다. 언제였는지는 모른다.

시간이 나면, 다시 부르기 앨범만이라도 다시 찾아보아야겠다.


가사 보기...



이미 늦어버렸다. 하지만 그를 추억하고 싶다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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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oveBlu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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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04/29 13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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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헉.광석이 노래...정말 요새 안들은지 꽤 되었네요.만날 아주 술 퍼마실때 단골로 들어주던 노래였는데말예요.ㅋㅋ
    • 2008/05/01 0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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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술한잔이 더욱 절실히 생각나는 밤이에요... ^^
  2. 2008/04/29 20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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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비밀댓글 입니다
    • 2008/05/01 0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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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^^; 곧 뵙도록 ...
  3. 2008/05/01 02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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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3일에 걸쳐서 다봤어요. 길어요 길어요ㅎㅎ 김광석씨 참 재밌는 사람이었네요. 마지막 이야기 들으면서 막 같이 웃었어요. 근데 거기서 끝이라니.. 괜히 더 쓸쓸해지네요.
    • 2008/05/01 02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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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제가 만든 것도 아니지만. 진지? 하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.
      저두 오토바이 하나 살까? 하는 생각은 지각할때마다 한답니다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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