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 요 근래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.
구입시 제공된 파우치에 넣어서... 가방 한 구석에 쑤셔 넣고 다니는데...
앙증맞게 작고, 더불어 가볍고... 소리도 작고... 결과물도 맘에 들고...
가격에 비해선... 플라스틱 케이스에... 마무리가 조금 부족한 면이 없진 않지만...
별 고민없이 신품으로 살수 있는 필름 카메라중에 몇 남지 않은 선택 중 하나죠...
- Super-EBC Fujinon 28-56mm f/2.8-5.4 줌렌즈를 채용
- 최소 초점 거리 40cm
처음 사서는 찍히는 게 찍히는 건지도 모를 정도로 정숙해서 놀랬습니다.
필름이 감기는 느낌으로 이젠 찍히는 줄 알고 쓰고 있죠... 상단의 조그만 LCD에 조작 버튼이 일본어라서 고민했었는데... 어차피 P&S인지라 전원 켜고, 누르면 끝이니... 별로 고민될 것도 없더군요...
NP모드라고 해서 전용 ISO800 이상의 필름을 쓰면 플래쉬없이도... 어두운 장면의 사진을 자연스럽게 뽑아준다는 것이 장점인데... 그 필름을 못 구해서 아직 써보진 못했습니다.
아래는 이 녀석의 진짜 28미리 화각으로 남은 모습입니다. 이 정도면 답답하지 않은듯...
아주 따듯하고... 나름 넓고... 나름 붐비지 않았던 커피가게...
담에 한번 더 가 볼 생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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