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 오시는 분들 중 한분의 오래된 글을 보다가...
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... 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...

그 글이 어떤 제 감정을 동요시켜 이 노래를 떠올리게 했겠죠...



초등학생 (예전에 제가 다닐땐 국민학생)? 아님 중학생? 무렵에 이곡을 무척이나 심각하게 듣던 기억이 나네요...

그런데 이상하게 이 노래 가사는 그게 아닌데... 이상하게 다른 감정과 연결이 되다니...
오늘은 참 이상한 느낌...

가만히 듣고 있으면 참 감상적인 기분이...

가사 보기...


특유의 어린듯하면서도 우울해보이는 목소리와 기타 연주도 참 맛깔스럽고... 그만의 느낌이 딱 베어나옵니다. 이 노래가 그의 대학시절 첫 자작곡이라고... 하네요...

1. 예전 관련 글: 2007/11/04 - 못다핀 꽃 한송이 - 김수철

2, 작은거인 김수철에 대하여

3. 곡도 간단해 보이는 멜로디에 저두 무척이나 좋았했던, 세상에 그를 알린
    "일곱색깔 무지개" 의 연주 영상  (술 광고는 애교로 봐주세요)

저는 이상하게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까지의 음악스타일에 강한 애정을 보이는 것 같아요...

* 모든 음악의 저작권은 원 소유자 혹은 관계 회사에 있으며, 상업적 재사용을 금합니다. 본 음악파일 혹은 동영상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,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. 만일 권리를 가진 개인이나 단체가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, 즉시 삭제할 것 입니다 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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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oveBlues

댓글을 달아주세요~ ^^;

  1. 2008/01/27 1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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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랜만에 방문이군요^^;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~~?

    역시나 변함없이 LoveBlues님의 블로그에는 멋진 음악들이 흘러나오는 군요.
    • 2008/01/27 21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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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^^ 어찌 공부는 잘되어가시는지요?
    • 2008/02/15 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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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시험일은 점점 다가오는데...
      후~ 압박이 심해요 ㅠ_ㅠ
  2. 2008/01/27 22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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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수철님은 분명 귀여운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는데, 분위기 있는 노래도 잘 부르시는 걸 보면 대단해요.
    이 노랜 처음 들어 보네요. 잘 듣고 갑니다 :)
    • 2008/01/28 0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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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멋진 분이죠... 어찌보면 일부는 제 인생의 모델과도 조금 비슷...
      지금 듣기엔 좀 촌스런 면이 있지마... 그래도 좋아요~ ^^

      제가 올려두고도 몇번이나 들었답니다. ^^
  3. 2008/01/27 2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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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... 김수철아저씨다.
    저도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... 분위기 있어요. ^^
    • 2008/01/28 0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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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사실 이 곡 꽤 유명했다라고...전 알고 있는데... ^^ 아버님께 여쭈어 보셔도 될 듯... ㅋ
  4. 2008/01/29 09:24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김수철 정말 독특한 분이예요.^^ 기타산조라고...언젠가 구입한 음반이 있는데 어렵긴했지만 뭐랄까요.왠지 천재인것같은...예술가인..그런 느낌이 있었다고할까요...암튼...목소리도 기타소리도 참 좋습니다.^_^ 참..트랙백 걸어두고 갈께요.저도 언제 한번 포스팅했거든요.^^
    • 2008/01/29 22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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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트랙백 잘 보았습니다. 기타 산조 못들어보았는데... 별리같은 느낌의 연주일까요? 궁금하군요... 언제 한곡 걸어주세요~ ^^
    • 2008/01/31 0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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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기타산조.. 들은적이 있어요^^;

      가야금산조, 대금산조 아닌 기타산조라고 해서 매우 특이하다는 생각은 했었지만..
      사실 연주자에대해서는 거의 몰랐었거든요^^

      이제야 알게되네요 ㅎㅎ
    • 2008/02/02 03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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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지금도 여기서 듣고 있는데... 질리지도 않고 정말 맘에 와닿아요...
      왠지 서글퍼지는게... 어릴때 느낌이랑은 좀 다르지만... 새벽이라 그런지 더 그래요 ㅠㅠ, 왠 청승인지...
  5. 2008/01/31 00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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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역시 음악은 구관이 명관이네요.^^
    전주부분이 심금을 울리네요.
    • 2008/02/02 0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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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그쵸그쵸? 전주가 멋있어요~~ 간주도 전주에 조금 변형이구...
  6. 2008/01/31 17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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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못다핀 꽃 한송이가 막 땡기는데요....
    (저는 마야버전을;;;;;)
    • 2008/02/02 0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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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새우깡 들고 노래방으로?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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