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여름이었던거 같네요...

어렵게 모은 돈을 한방에 날려버린...

사실 반 충동구매였지만... 지금은 Vintage 57 리이슈 보단 이걸 산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 참고로 중고 제품입니다.

이 기타는 에릭 존슨이라는 유명한? 기타리스트의 기타를 그대로 재현하여 그 스펙으로 제작한 시그네쳐 모델입니다. 펜더 커스텀 샵 (양산하지 않고, 장인이라 부를 만한 팀이 주문 제작 혹은 특정 모델을 많은 수공 공정으로 만들어 내는 곳) 을 빼고는 양산 라인 제품중엔... 가장 고가형이며, 품질은 커스텁샵 모델에 버금간다고 유저들이 평가하는 기타입니다.

동영상은, 저 모델 나왔을때, 미국 유명 기타 잡지인, 기타월드? 인가에서 제품 리뷰한 동영상입니다.
유튜브에도 있겠지만... 방정리하다가 나온 잡지 부록 CD에서 복사한 겁니다.

피니쉬가 락커라는데... 사실인진 잘 몰라도... 완전 새거같진 않지만... 나름 정이 붙은 녀석이라... 서서히 레릭 (시간이 오래되어 낡아 보이는...)화 되어도... 맘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녀석입니다.

며칠전에, 줄 새로 갈아서... 고이 닦아서 케이스에 넣어 두었습니다.

줄갈면서... 내부 픽업을 보았는데... 에릭 존슨 모델이 맞더군요.

아래는 지금의 에릭 존슨의 인기의 발판이 된... 연주곡 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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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oveBlues

댓글을 달아주세요~ ^^;

  1. 2012/01/25 22:58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대신 잘 보관해드리고 길들여줄수 있는데요... 무료로..

    케이스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기타가... 슬프네요...
    • 2012/01/28 02:49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그러게요...

      안그래도... 며칠뒤에 꺼내서... 어루만져주고 있습니다.

      오랜 시간... 거의 10년을 넘 아낌만 당하는 아래의 빨강색 아메리칸시리즈 (스탠다드) 는... 결국 에릭 클렙튼 모델에 희생양으로? 시집갔습니다. 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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