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여름이었던거 같네요...
어렵게 모은 돈을 한방에 날려버린...
사실 반 충동구매였지만... 지금은 Vintage 57 리이슈 보단 이걸 산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참고로 중고 제품입니다.
이 기타는 에릭 존슨이라는 유명한? 기타리스트의 기타를 그대로 재현하여 그 스펙으로 제작한 시그네쳐 모델입니다. 펜더 커스텀 샵 (양산하지 않고, 장인이라 부를 만한 팀이 주문 제작 혹은 특정 모델을 많은 수공 공정으로 만들어 내는 곳) 을 빼고는 양산 라인 제품중엔... 가장 고가형이며, 품질은 커스텁샵 모델에 버금간다고 유저들이 평가하는 기타입니다.
동영상은, 저 모델 나왔을때, 미국 유명 기타 잡지인, 기타월드? 인가에서 제품 리뷰한 동영상입니다.
유튜브에도 있겠지만... 방정리하다가 나온 잡지 부록 CD에서 복사한 겁니다.
피니쉬가 락커라는데... 사실인진 잘 몰라도... 완전 새거같진 않지만... 나름 정이 붙은 녀석이라... 서서히 레릭 (시간이 오래되어 낡아 보이는...)화 되어도... 맘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녀석입니다.
며칠전에, 줄 새로 갈아서... 고이 닦아서 케이스에 넣어 두었습니다.
줄갈면서... 내부 픽업을 보았는데... 에릭 존슨 모델이 맞더군요.
아래는 지금의 에릭 존슨의 인기의 발판이 된... 연주곡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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